저는 파슨스에서 주얼리 디자인을 공부 한 후 미키모토에 합류하여 주얼리를 디자인했습니다. GIA에서 다이아몬드 등급 프로그램도 마쳤습니다.

2007 년에 저는 제 이름으로 디자인을 시작했고 지금은 맨해튼 주얼리 디스트릭트에서 전체 생산 시설과 디자인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.

저의 디자인 철학은 주얼리가 각 고객의 정체성을 반영해야하고이 정체성이 자연스럽게 표현되어야한다는 것입니다. 이러한 이유로 모든 보석류는 고객의 이름의 글자 나 이니셜, 선호하는 문구를 각인하거나 탄생석을 삽입하여 개별 고객의 스타일에 따라 맞춤 디자인 및 제조됩니다. 이것이 저의 시그니처 디자인이되었습니다.

창의적인 정신을 구현하는 주얼리 회사, 그리고 그들의 작품과 노력에 자금을 지원하여 새로운 세대의 디자이너와 비영리 단체를 열망하는 회사를 만들기로 결심합니다.